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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의 장점 빨간 기운이 없는 청정구역인 게 장점인가요?우리나라는 너무 대단하고 편리한 나라입니다.하지만
해외생활의 장점 빨간 기운이 없는 청정구역인 게 장점인가요?우리나라는 너무 대단하고 편리한 나라입니다.하지만
빨간 기운이 없는 청정구역인 게 장점인가요?우리나라는 너무 대단하고 편리한 나라입니다.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빨개서 소수의 강철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빨간 기운에 물들어서 배아파지기 쉬운 상황에 놓입니다. 그 때 해외를 가면 비록 인프라는 개떡 같고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만큼 빨간 기운의 청정구역이라서 꼬인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적고 타인의 우수한 점을 있는 그대로 잘 인정해주는 곧은 사람들이 많아서 내 뇌도 클린하게 청소되는 기분이 듭니다.한국에서는 '서울대 나오면 밭을 갈아도 주목받는다! 퉤퉤' 이런 소리나 하는 빨간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오염되는 기분이 들었어요.아니 솔직히 좋은 대학 나와가지고 밭을 갈면 신기하니까 주목받는 건 당연하잖아요.그런 별것도 아닌 걸 문제 삼는 건 그냥 피해망상+열등감+빨간 사람입니다.근데 해외생활을 해보니 그런 피해망상과 열등감으로 가득한 빨간 사람도 없고, 죽창든 사람도 적은 청정구역이라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해외에는 죽창 같은 단어도 없고 빨간 기운 청정구역이라서 자녀교육에 참 좋습니다.비록 인프라는 개후지지만. cont image
해외도 똑같습니다
별다를거없음 현지인이 아니니 못보는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