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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와 코스모스 카오스와 코스모스 하나님은 어떻게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실까? 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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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와 코스모스 하나님은 어떻게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실까? 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혼돈, 어둠, 공허한 것이 바로 카오스다. 이 무질서의 세계를 말씀으로 질서(코스모스)있게 하셨다. 어둠의 세계에 빛이 생겨나 밝아졌다. 이세상은 무질서와 질서의 반복이다. 집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가 보면 잡초가 무성하다. 그런 집도 과거에는 사람이 살았고 자녀들이 뛰놀던 곳이다. 나는 어렸을 때 우리 집 옆에 있던 집에 머슴들이 각자 독립하여 이사하고 비어있는 행랑채들을 보았는데 을씨년스럽고 어둑 컴컴 해서 들어가기를 꺼렸는데 가끔 꿈에 나타난 적도 있다. 일본 도쿄 근처에 빈집이 있었는데 집주인이 자식이 없이 죽자 친족 간에 그 집을 차지하려고 소송이 붙어서 아직도 비어 있는 잡초가 무성한 집을 방송에서 보았다. 이런 잡초와 어지럽게 널부러진 집을 누군가가 경매를 받게 되면 깨끗하게 치우거나 헐고 새집을 지어 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도전과 응전’의 논리가 집약된 저술로 유명한 토인비는 책 서두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서구 문명의 몰락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과거 그리스, 오스만 제국 등 역사의 전례를 연구하다 문명의 생성, 발전, 쇠퇴의 원리를 깨닫게 됐다며 그 결실로 ‘도전과 응전’이란 개념을 창안하게 됐다고 고백하였다. 문명은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는데 문명이 쇠퇴하면 누군가는 쇠퇴한 문명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도전과 응전의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카오스가 오면 반드시 누군가가 코스모스하게 일으켜 세운다는 것이다. 지금 우, 러 전쟁으로 그쪽은 카오스의 세계로 변모하고 있다. 전쟁이란 부수고 파괴하고 죽이는 일의 반복이다. 이게 카오스의 세계다. 전쟁이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다. 폭격으로 다 부서지고 또 죽는다. 아파트고 발전시설이고 사람이고 무조건 때려 부수고 본다. 폭격 맞아 죽는 사람은 죽고 산사람은 살아서 다시 질서를 일으켜 세운다. 제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수백만 명이 죽고 부서졌지만 다시 복구시켜 놓았다. 그래서 문명은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반복이다.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인데 방을 치울 줄을 몰라 온통 방안에 쓰레기로 덮여 있는 카오스의 모습을 봤다. 심지어 개를 키우는데 개똥을 치우지 않고 구석의 작은 방에 수북이 쌓아 놓고 살고 있었다. 문제는 그런 자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 집 사람은 청소하라면 아예 발작을 일으킨다. 방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누울 곳이 없다. 겨우 자신의 몸만 들어갈 정도이고 나머지는 온갖 옷가지들로 꽉 들어 차 있다. 그것도 내가 잔소리를 해서 겨우 그 정도지 그렇잖으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집을 마련해도 청소에 무관심한 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이사하게 된다. 옛날 애들이 어릴 때 전세살이를 잠깐 했는데 돈이 없어 남의 전세방 두 칸 중 한 칸을 빌려 다섯 식구가 한방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집에 할머니와 아들이 같이 살았는데 그 아들은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안방에 신문지를 잔뜩 쌓아 놓아 신문지 더미가 거의 방안에 가득하였고 나중에는 사람이 다니는 길 빼고는 신문이 천장까지 닿아 겨우 사람하나 잘 수 있는 공간만 남기고 다 채웠다. 할머니는 거실에서 잤다. 나는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고 그 때가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은 집을 물려 줘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남에게 넘겨주고 만다. 나는 도시에 살면서 경매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경매가 도시를 재생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집을 가지고 있어도 빚이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경매로 넘어가게 되는데 경매로 낙찰을 받은 사람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거나 부수고 새로 져서 새집을 만든다. 이게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 엽집 단독에 노인 두 분과 큰아들 내외와 자녀 둘과 작은 아들이 살고 있었다. 내 딸 학교 친구가 강아지를 줘서 길렀는데 할아버지가 나보고 개를 주면 몸보신 좀 하고 싶다고 해서 거절했으나 개를 문밖에다 길렀더니 밤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수컷을 한 마리 데려 와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어느 날 집사람이 독단적으로 노인한데 수캐를 줘버렸다. 암캐는 입양시켰다. 초등학교 때 기르던 개는 심장 사상충에 걸려 죽어서 동네 사람들이 잡는 걸 보면서 슬펐었고 수개를 잡수신 할아버지는 얼마 있더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후에도 할머니가 몇 년 더 살다가 또 돌아가셨다. 그분도 잔소리가 좀 심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들이 죽었다. 나이는 오십대인데 젊어서 금을 가공하면서 수은을 다루다가 오염되어 폐가 상해서 숨쉴 때 좀 힘들어 했지만 쉽게 갈 줄은 몰랐다. 그 친구는 이 집은 아버지가 나에게 준 집이라고 항상 자랑하면서 어머니랑 한편이 되어서 큰소리로 떠들며 창피를 주곤 했다.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시끄럽게 했다느니 잠을 설쳤다느니 말이 많았다. 그러더니 어느 날 소파에서 떨어져 각혈을 하고 죽자 형님이 소리 소문도 없이 조용히 처리해 버렸다. 결국 큰 아들은 대충 도배장판을 한 후 다른 사람에게 전세 주고 새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다. 오래된 집은 그 내막을 알 수 없어 들어가는 것이지 그 내막을 알게 되면 잠이 잘 안 온다. 부모나 자식카오스와 코스모스 하나님은 어떻게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실까? 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혼돈, 어둠, 공허한 것이 바로 카오스다. 이 무질서의 세계를 말씀으로 질서(코스모스)있게 하셨다. 어둠의 세계에 빛이 생겨나 밝아졌다. 이세상은 무질서와 질서의 반복이다. 집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가 보면 잡초가 무성하다. 그런 집도 과거에는 사람이 살았고 자녀들이 뛰놀던 곳이다. 나는 어렸을 때 우리 집 옆에 있던 집에 머슴들이 각자 독립하여 이사하고 비어있는 행랑채들을 보았는데 을씨년스럽고 어둑 컴컴 해서 들어가기를 꺼렸는데 가끔 꿈에 나타난 적도 있다. 일본 도쿄 근처에 빈집이 있었는데 집주인이 자식이 없이 죽자 친족 간에 그 집을 차지하려고 소송이 붙어서 아직도 비어 있는 잡초가 무성한 집을 방송에서 보았다. 이런 잡초와 어지럽게 널부러진 집을 누군가가 경매를 받게 되면 깨끗하게 치우거나 헐고 새집을 지어 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도전과 응전’의 논리가 집약된 저술로 유명한 토인비는 책 서두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서구 문명의 몰락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과거 그리스, 오스만 제국 등 역사의 전례를 연구하다 문명의 생성, 발전, 쇠퇴의 원리를 깨닫게 됐다며 그 결실로 ‘도전과 응전’이란 개념을 창안하게 됐다고 고백하였다. 문명은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는데 문명이 쇠퇴하면 누군가는 쇠퇴한 문명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도전과 응전의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카오스가 오면 반드시 누군가가 코스모스하게 일으켜 세운다는 것이다. 지금 우, 러 전쟁으로 그쪽은 카오스의 세계로 변모하고 있다. 전쟁이란 부수고 파괴하고 죽이는 일의 반복이다. 이게 카오스의 세계다. 전쟁이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다. 폭격으로 다 부서지고 또 죽는다. 아파트고 발전시설이고 사람이고 무조건 때려 부수고 본다. 폭격 맞아 죽는 사람은 죽고 산사람은 살아서 다시 질서를 일으켜 세운다. 제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수백만 명이 죽고 부서졌지만 다시 복구시켜 놓았다. 그래서 문명은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반복이다.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인데 방을 치울 줄을 몰라 온통 방안에 쓰레기로 덮여 있는 카오스의 모습을 봤다. 심지어 개를 키우는데 개똥을 치우지 않고 구석의 작은 방에 수북이 쌓아 놓고 살고 있었다. 문제는 그런 자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 집 사람은 청소하라면 아예 발작을 일으킨다. 방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누울 곳이 없다. 겨우 자신의 몸만 들어갈 정도이고 나머지는 온갖 옷가지들로 꽉 들어 차 있다. 그것도 내가 잔소리를 해서 겨우 그 정도지 그렇잖으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집을 마련해도 청소에 무관심한 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결국 오래 못 버티고 이사하게 된다. 옛날 애들이 어릴 때 전세살이를 잠깐 했는데 돈이 없어 남의 전세방 두 칸 중 한 칸을 빌려 다섯 식구가 한방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집에 할머니와 아들이 같이 살았는데 그 아들은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안방에 신문지를 잔뜩 쌓아 놓아 신문지 더미가 거의 방안에 가득하였고 나중에는 사람이 다니는 길 빼고는 신문이 천장까지 닿아 겨우 사람하나 잘 수 있는 공간만 남기고 다 채웠다. 할머니는 거실에서 잤다. 나는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고 그 때가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은 집을 물려 줘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남에게 넘겨주고 만다. 나는 도시에 살면서 경매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경매가 도시를 재생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집을 가지고 있어도 빚이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경매로 넘어가게 되는데 경매로 낙찰을 받은 사람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거나 부수고 새로 져서 새집을 만든다. 이게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 엽집 단독에 노인 두 분과 큰아들 내외와 자녀 둘과 작은 아들이 살고 있었다. 내 딸 학교 친구가 강아지를 줘서 길렀는데 할아버지가 나보고 개를 주면 몸보신 좀 하고 싶다고 해서 거절했으나 개를 문밖에다 길렀더니 밤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수컷을 한 마리 데려 와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어느 날 집사람이 독단적으로 노인한데 수캐를 줘버렸다. 암캐는 입양시켰다. 초등학교 때 기르던 개는 심장 사상충에 걸려 죽어서 동네 사람들이 잡는 걸 보면서 슬펐었고 수개를 잡수신 할아버지는 얼마 있더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후에도 할머니가 몇 년 더 살다가 또 돌아가셨다. 그분도 잔소리가 좀 심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들이 죽었다. 나이는 오십대인데 젊어서 금을 가공하면서 수은을 다루다가 오염되어 폐가 상해서 숨쉴 때 좀 힘들어 했지만 쉽게 갈 줄은 몰랐다. 그 친구는 이 집은 아버지가 나에게 준 집이라고 항상 자랑하면서 어머니랑 한편이 되어서 큰소리로 떠들며 창피를 주곤 했다.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시끄럽게 했다느니 잠을 설쳤다느니 말이 많았다. 그러더니 어느 날 소파에서 떨어져 각혈을 하고 죽자 형님이 소리 소문도 없이 조용히 처리해 버렸다. 결국 큰 아들은 대충 도배장판을 한 후 다른 사람에게 전세 주고 새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다. 오래된 집은 그 내막을 알 수 없어 들어가는 것이지 그 내막을 알게 되면 잠이 잘 안 온다. 부모나 자식이 죽어도 강심장이 아니면 그 자리에 눕기가 쉽지 않다. 어쨌든 부모가 죽으면 카오스이지만 자식이 물려받은 집이나 재산을 잘 살려 더 크게 확장하고 번창하게 만들면 그건 코스모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역사도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반복인 셈이다. 하나님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카오스인 세상을 코스모스하게 말씀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이대로 영원히 계속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가 않다. 한 번 더 카오스로 만들어 버린다. 지금 한국도 야당 의원들이 카오스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렇게 하여 친미 대통령을 쫒아내고 친중 친북 좌파의 코스모스의 세계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렁이 미국의 선거 제도를 도입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국의 부정 선거를 수개표로 바로 잡아 줄 것이고 친중 반미 좌파 성향의 기자, 회사원, 방송인, 정치인 입국을 차단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에도 카오스의 세계를 만든 후 코스모스의 세계로 만드신다. 계 9장 5.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15. 그래서 그 네 천사가 풀려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그 해, 그 달, 그 날, 그 때를 위하여 예비 된 이들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이실까? 독재자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여 버리신다. 노아방주 사건, 소돔과 고모라, 일곱 나팔 재앙, 일곱 대접 재앙으로 이 땅을 초토화시켜 버리신다. 마지막으로 사탄과 짐승과 거짓예언자와 불신자는 싹 다 불못으로 보내신다. 이런 재난은 카오스지만 코스모스로 만들려는 것이다. 예수 믿고 율법을 따르는 신자들은 신천신지로, 순교자들은 새예루살렘성 안에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은 딱 두 번 창조와 재창조를 하시므로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만드신다. 세상 정권은 너무 자주 카오스와 코스모스를 반복하는 게 문제다. 미얀마, 아이티 등 너무 잦은 내전으로 카오스의 세상을 만들어 무질서가 장기화하어 국민들이 힘들어 한다.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들은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싸움으로 카오스의 암흑 속에서 허덕인다. 정권이 꾸준히 오래 가는 곳은 하나님 나라 밖에 없다. 왕이 없는 개신교 국가들은 선거 때문에 정권이 너무 자주 바뀐다. 정권이 오래가고 굳건해야 국민들이 행복하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말은 대통령이 곧 국민이라는 뜻으로 둘은 한 몸이기때문이다이 죽어도 강심장이 아니면 그 자리에 눕기가 쉽지 않다. 어쨌든 부모가 죽으면 카오스이지만 자식이 물려받은 집이나 재산을 잘 살려 더 크게 확장하고 번창하게 만들면 그건 코스모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역사도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반복인 셈이다. 하나님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카오스인 세상을 코스모스하게 말씀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이대로 영원히 계속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가 않다. 한 번 더 카오스로 만들어 버린다. 지금 한국도 야당 의원들이 카오스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렇게 하여 친미 대통령을 쫒아내고 친중 친북 좌파의 코스모스의 세계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렁이 미국의 선거 제도를 도입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국의 부정 선거를 수개표로 바로 잡아 줄 것이고 친중 반미 좌파 성향의 기자, 회사원, 방송인, 정치인 입국을 차단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에도 카오스의 세계를 만든 후 코스모스의 세계로 만드신다. 계 9장 5.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15. 그래서 그 네 천사가 풀려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그 해, 그 달, 그 날, 그 때를 위하여 예비 된 이들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이실까? 독재자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여 버리신다. 노아방주 사건, 소돔과 고모라, 일곱 나팔 재앙, 일곱 대접 재앙으로 이 땅을 초토화시켜 버리신다. 마지막으로 사탄과 짐승과 거짓예언자와 불신자는 싹 다 불못으로 보내신다. 이런 재난은 카오스지만 코스모스로 만들려는 것이다. 예수 믿고 율법을 따르는 신자들은 신천신지로, 순교자들은 새예루살렘성 안에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은 딱 두 번 창조와 재창조를 하시므로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만드신다. 세상 정권은 너무 자주 카오스와 코스모스를 반복하는 게 문제다. 미얀마, 아이티 등 너무 잦은 내전으로 카오스의 세상을 만들어 무질서가 장기화하어 국민들이 힘들어 한다.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들은 정부군과 반군의 치열한 싸움으로 카오스의 암흑 속에서 허덕인다. 정권이 꾸준히 오래 가는 곳은 하나님 나라 밖에 없다. 왕이 없는 개신교 국가들은 선거 때문에 정권이 너무 자주 바뀐다. 정권이 오래가고 굳건해야 국민들이 행복하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말은 대통령이 곧 국민이라는 뜻으로 둘은 한 몸이기 때문이다
개천지가 설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