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비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너무 부러울 때가 있어요.단순히 연애 결혼 군대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 전반적인 구조가 을로 설계된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런 게 본능적으로 많이 와닿을수록 여성이 요즘따라 너무 부러울 때가 많아요. 그래서 태국 남자들이 성전환 수술을 많이 하잖아요.동남아는 한국보다 더 왜소하고, 가난하고, 교육수준이랑 시민의식도 낮고, 까맣고, 외모도 좀 그래서 남자들 중에서도 완전 을중의 을이잖아요. 난이도가 아주 높고.그래서 태국 남자들이 성전환 수술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요즘따라 여성들이 너무 부러워요. 이런 생각 저만 하는 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