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기로는 쏘련 붕괴때 관련자 데려왔다는 소문 있었고 다른 예기로는 파키스탄이라는소문도 있네요
“최초의 핵기술자를 어디서 데려 왔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내부 양성과
소련(러시아) 교육 및 기술이전이라는 것이 가장 맞습니다.
추가로 참고할 만한 내용: 북한은 1956년경부터 핵물리학자를 Dubna에
또한,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했던 한국인 과학자들이 북한 핵 프로그램의
초기 토대를 마련한 인물들로 지목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이승기(Ri Sung-gi)는 일본 교토대 출신으로 북한의 화학·원자력
연구소에서 핵 및 화학무기 관련 역할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