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샤람이 B라는 사람한테 다음달에 C, D, E라는 사람이랑 셋이서 일본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B라는 사람이 일본여행을 간다고 했어요 근대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한테 일본여행을 가면 내년에 싱가포르 가는거 포기를 하고 가는거라고 했더니 B라는 사람은 몇 년 전부터 싱가포르여행을 가고 싶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싱가포르는 절대로 포기를 못하고 그럼 다음달에 일본여행을 가지 않고 내년에 싱가포르여행을 간다고 했습니댜 B라는 사람은 일본여행 보다는 싱가포르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에 더 강했기 때문에 일본여행은 가지 않고 내년에 싱가포르여행을 선택을 한거겠죠? 궁금해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이미 A가 B 에게 싱가포르를 가자고 한 상태에서, A가 다시 B에게 일본으로 가자고 노선을 변경한 거네요.

이미 B는 싱가포르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에서 A의 또 다른 제안에 수락하였으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먼저 약속이 되었던 싱가포르로 굳힌 것 같습니다.

이미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싱가포르의 매력을 알아가는 B에게 일본으로 여행지 변경은 혼란만 줬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