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항공을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주항공 이용하셔도 되어요.

제주항공은 사고인거지 일부로 그런게 아닙니다. 제주항공과 파일럿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잘 대응했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다른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겼고 그 상황에서 순간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으로 순간적으로 고도도 낮추며 완벽한 플레어 자세로 들어왔는데 공항에 로컬라이저라는 장치의 위치 문제 등으로 좀 아쉽습니다. 대한항공부터 한국항공사는 모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