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한반도 절반을 반토막 내고 육이오때 수백만을 죽였으며 이천만을 노예로 만들고 각종 도발을 일삼고 오물 풍선을 날리는 북한보다중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중국을 적으로 하며 설치는거 너무 뜬금없지 않나요

뜬금?

오히려 아직 종전협정도 되지 않고

정전(휴전) 상태로 전쟁 중인 한국에서

반중을 하는게 뜬금없다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뜬금 없네요.

위에 6.25 정전협정서에 보면

인민지원군 사령원 펑더화이가 보일 것입니다.

인민해방군 팽덕회 장군의 사인이 뻐젓히 정전협정서에

저렇게 떡하니 명기되어 있는데도? 뜬금없다?

미국의 압력으로 체결된 한중수교(1992.08.24)로

한국과 중국이 교류하니까 한중이 서로 우호 관계 인 줄 아시나요?

위의 정전협정서에 의거하면 중국은 엄연히 한국의 적국 입니다.

참고로 6.25 내내 교전 기간을 확인해 보면

1950.06.25 ~ 1950.10.26 4개월간 북조선 인민군과 교전

1950.10.26 ~ 1953.07.27 33개월간 중국 인민해방군과 교전

님은 6.25 당시 한국인과 한민족을 누가 더 많이 죽였다고 생각 하시나요?

참고로...

한국 국적자라면 기본적으로 반중이 가치관 입니다.

이게 없다면 한국인이 아니죠.

님이 이걸 극우나 친일파 라고 생각한다면

한국인의 90%는 극우이거나 친일파 입니다.

p.s.

안전한 협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초한전(영향력 공작)으로 한국을 아예 중국 조선족 자치구로 만들려는

중국과 안전한 협력? 같은 소리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