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립에 어제 항공권을 구매를 했는데 찾아보니 후기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불안하기도 하고 일정이 바뀌어서 환불,취소 받으려고 하는데 인당 수수료 57,800 들고 24시간이 지나면 항공수수료 40,000만원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마이트립 사용해보신 분들 많이 계실까요? 찾아보니 전날에 갑자기 취소사유 없이 취소됐다고 하는 걸 봐서 너무 불안하네요..이런경우가 많나요? 환불이 안 되면 그냥 가는건데 갑자기 전날에 취소될까봐요.. 도쿄로 가는 항공권입니다

항공권은 항공사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여행사 수수료를 더 내고 여행사에서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제휴할인카드가 있거나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렴한 경우를 제외하면

항공권은 항공사에서 구입하는 것이 조건도 직관적으로 되는건 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적혀있지요.

마이트립 같은 경우도 구입하러 가보면 알게모르게 처음 제시했던 금액보다 늘어나 있고

좌석지정이 편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취소, 환불을 하려고 해도 항공사 수수료에 본인들

수수료 더 얹어야 하구요. 이미 구입한 것은 사용해야겠지만 향후에는 항공사에 직접 구매하는것과

비교 해보세요. 결항, 지연 되도 항공사에서 구입한건 항공사에서 취급해주지만 여행사 구입한 것은

여행사에 변경요청해야되는데 밤이라 안되고 일요일이라 안되고...

여러모로 향후에는 가격만 여행사 가격비교 알아보시고 검색되어 나오는 그 항공사 홈페이지에

가서 그 가격 동일하게 나오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