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구직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해외 체류 중에는 이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해외 취업 활동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어 실업급여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귀국 후에도 고용센터에서 이를 문제 삼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하여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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