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하고싶은 40살의 모쏠남입니다 제단점은 상체가 그니깐 덩치가많이커요 얼굴은 귀엽게생겼다고들 합니다.

덩치 큰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거기다 진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얼굴 귀엽다는 말 들어보셨다면 더욱 더. 통통한 남자 귀여워서 좋다는 여성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래도 찾기 어려우실 수도 있으니 자신 먼저 예쁘게 가꾸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운동하시고 패션만 좋아도 호감 갖는 분들 많아요! 피부가 안 좋으시다면 관리해보시고 그럼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얼른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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