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저랑 동생이랑 엄마가 있는데요 동생이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는 건가요? 동생이 요즘 학원도 안 가고 집에서 폰만 보는 것 같아서 제가 잔소리 좀 했어요 그러다가 싸움으로 번졌는데 싸우다가 머리를 벅벅 긁고 온몸을 벅벅 긁다가 싸움이 좀 잠잠해진 것 같으면 자기 침대에 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로 덮고 잠들어요 근데 이러는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번엔 동생이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오길래 빨리빨리 좀 다니라고 했더니 엄마랑 누나는 자기 이야기를 잘 안 들어줘서 친구들이랑 있다 늦게 들어오는 거라며 말하는데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그 후로는 동생한테 먼저 말도 걸고 다가갔는데 그럴때마다 가라고 하면서도 물어보면 다 답해주기는 하던데 아예 마음을 닫은건 아니겠죠? 어떻게 하면 동생이랑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생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아 엄마께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엄마는 일하셔서 저랑 동생이 싸울 때마다 저런 행동을 하시는 걸 몰라요

사춘기인것같은데 일단 고치는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스스로 우리를이해해주기까지 기다리기(대략반년)단점은 시간이좀 걸리지만 장점은 화해했을때 더친근해집니다.2번째는

정신차릴때까지 죽지않을 정도로 ㅈㄴ때리긴데

장점은 길어도 6시간이면고쳐지지만 단점은 나중에 복수심땜에 안좋은길로 갈수있는거...전

1번째를추천합니다.다가가지말고 그냥선물

몇개씩던져주다가 먼저말했을때 편지쓰면 거의

직빵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