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에서 상의를 구매했다가상품을 받아보고 단순 변심으로 반품을 신청했는데요옷은 꺼내서 한번 보고 바로 맘에 안 들어서바로 배송 받은 비닐에 넣어서 2/5 반송했는데업체에서 아직까지 입금이 없어 확인해보니옷에서 달달한 향?이 난다고 반품을 보류하고 있다네요옷은 세탁이나 향수 뿌린 적 일절 없고 택도 정상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당연히도요달달한 향이 안빠지면 다시 저희집으로 반송한다던데, 법적으로 따지고 보면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업체에서 미리 반품 보류 사유를 고지하지 않은 점,저는 손도 댄 적 없는 옷에서 달달한 향이 난다고 마음대로 반품을 반려시키려는 점이 참 마땅치 않습니다Ai한텐 제가 물어볼테니 관련 분야 전문가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